2K 게임즈 사장 아저씨 지금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요...여기 블로그 사상 처음으로 절대 동감할 수 없는 이야기를 발췌하는 것 같네요. 

"미션 임파서블 경험을 게임에서 재현하는 건 쉽지만, 브로크백 마운틴의 정서를 재현하는 건 어렵다.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아주 민감하다...영화를 이끄는 슬픔이나 사랑 같은 깊은 정서를 만들어내기는 아주 어려울 것이다. 게임이 사진처럼 사실적이게 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장르를 열기 어렵다고 본다. 우리는 액션과 슈팅에만 집중할 수 있고, 그것이 지금의 콘솔에 적합한 것이다.

온갖 범위의 정서를 넣을 수 있을만큼 업계를 극적으로 바꾸려면 게임이 사진처럼 사실적인 수준까지 가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. 그러면 우리는 종착점에 도착하는 것이고 그것이 마지막 콘솔이 될 것이다."

사장 아저씨, 만화나 그래픽 노벨 한 번도 안 읽어보셨어요? 소설은요?

여간 이 말이 나온 인터뷰 전체가 곧 올라온다고 하니 그 때 읽어봐야 겠는데...

Posted by 밝은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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