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마수트라에 실린 이나후네 케이지 인터뷰에서 발췌했습니다.

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서양에 비해 일본 개발사들이 숨기는 편이라는 건 사실일지도 몰라요. 공식적으로는 CEDEC이라던가 GDC를 흉내낸 컨벤션들이 있죠. [...] 하지만 일본에서 그런 공유는 개인보다는 회사의 입장에 가깝습니다. 공식적으로는 스튜디오들 간의 협력으로 보이지만 사실 회사의 수익이 우선입니다. 미국에서는 그런 게 개인에 더 가깝죠. 일본에서는 회사에 더 가깝습니다.

일본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진짜 지식을 공유하기는 어려워요. 지식 공유가 있다쳐도 회사의 뒤에 서서 하는 거죠.

[비밀주의가] 일본 게임 업계를 썩히고 있다고 믿습니다. 크리에이터라는 개인이 없어요. 모두 회사고 사업이죠. 저처럼 일본 게임 업게에서 개인으로서 강해진다면 회사가 찢어놓습니다.

Posted by 밝은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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